Duskblue namecard draft

2021-09-16

‘더스크블루’ 까페 브랜딩 중 명함 시안이 마음에 들어 올립니다. ‘우울’과 ‘위로’의 감정이 맞닿아 있는 컨셉으로 작업중. 디테일 잡기전.